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eForce 10 (문단 편집) ==== GeForce 10 Max-Q ==== 2017년 6월부터 출시된 16번째 지포스 제품군의 '''저전력, 저발열''' 노트북용 버전. 기존 모바일 GeForce 10 라인업은 데스크탑 버전의 단순 클럭 조절만 한 것으로 전력 소모와 발열이 어마어마 하다는 단점 때문에 실질적으로 게이밍 노트북이라기보단 이동가능한 게이밍 데스크탑에 가까웠는데,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엔비디아에서 '''Max-Q'''라는 기술을 발표하며 추가 제품군을 내놓았다. 기존 모바일 그래픽칩셋보다 동작 클럭이 상당히 낮아졌지만, 각종 전성비 향상 기술을 포함시켜 전력 소모는 그보다 훨씬 낮아진 '''50% 이상 절감'''을 보였으며, 이로 인해 전력 소모와 노트북에서 훨씬 더 중요한 '''발열'''에서 크게 자유로워져 비교적 가벼운 쿨링 솔루션으로도 높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게 되었다. 네이밍은 GTX( ) Max-Q 이런 식으로 붙고, GTX 등급명을 가진 제품군에 적용된다. Max-Q 제품군은 게이밍 울트라씬 노트북에 탑재되어 나가며, 엔비디아에서는 이 덕에 게이밍 노트북의 두께가 '''18mm''' 이하를 줄어들 것이라고 발표하였다. 실질적으로 노트북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의 두께와 무게를 가지게 되어 휴대용 하이엔드 노트북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 처음 발표에는 막 복잡하게 꼬아놨지만 쉽게말해 그냥 언더볼팅+적절한 언더클럭이다. 언더볼팅으로 발열과 전력소모를 잡은 상태로 클럭을 끝까지 쥐어짜는 식으로, 휴대성과 부스트 클럭을 등가교환한 것이다. 성능 저하는 대략 적으면 5%에서 많으면 15% 까지인 경우도 있다. 노트북이 얇을수록 언더볼팅도 더 극단적인 경우가 많다. 칩셋 성능과 전력 소모의 상관관계를 그리는 그래프에서 극대점을 찾아 그 때의 전력 소모 이하로 TDP를 설정하여 전성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게 튜닝하는 것으로, 엔비디아에서 노트북 제작사의 프로토타입을 가지고 Max-Q 튜닝을 직접 해주기 때문에 제작사 별로 그 성능과 전력 소모 등에 조금씩 편차가 생긴다고 한다. [[http://post.naver.com/viewer/postView.nhn?volumeNo=9757739&memberNo=1254|참고하면 좋다.]] Max-Q에 이어 Max-P 튜닝도 등장했다. Q에 비해 10%가량 성능 향상이 있다고 한다. HP 게이밍 브랜드인 OMEN by HP의 2018 버전 노트북과 삼성전자의 게이밍 노트북 [[삼성 오디세이 시리즈|오디세이 Z]]에 처음으로 탑재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